신선하고 다양하게
집에서 만든 것처럼
매일매일 먹고싶은.
만서점:주인장 인지 직원인지 전화 받는 여자가너무
불친절 해서 두번다시는 시켜먹고싶지않다..
정말 내가 왠만 해서는 속으로 삭히는 편인데
정말 이 여자는 정말 기분나뿐목소리톤 으로
주문을받으면서 손님한테 메뉴확인은기본아닌가
확인도 하지않고 금액과 퀵비만이야기하고 정말
기분나쁘게 확~ 끊어 버린다.. 느꼈다...근데 내주문한메뉴 가격을생각하니.이 여자가말한 금액이 먼가가빠진거같아서 다시 전화해서 확인을했다...
난 보통 그집에 메뉴을시킬때
겹치는 이름이 있으면 그 집이 붙이는 이름 그 이름과 함께 메뉴를 얘기한다.근데 난 그메뉴 을시키지 않았고다른메뉴을 시켰는데 는데.잘못 배달이 옷 것다. 이런일만없었으면 삭히고 넘어갔을 판인데..잘 못 배달 왔다고.전화해서 얘기하니까.내가 그렇게 주문했다 고 우기는거다 그래서 저는 수제치즈돈까스을시켜는데..이 여자는 내가 얌스수제돈까스가있느데 그걸시켜다는 거예요.그래서 제가 그래스면 제가 얌스수제돈까스라고했껬죠.하니까.. 비웃는 거에요~그래서 웃지말라고 기분나뿐다고 얘기하니고 손님이 얼마나 많은지는모르겠는데. 그런식 으로장사하지마세요.전화받는거 불친절하다고얘기하고 근데 이여자 갑자기 저한테 반말하지말 라는 거예요..반말!!웃지만 이건인정..손님이 얼마나 많은지는 모르겠는데...,!이걸반말이라고 생각 했는지 역으로
저한테 뭐 라고하더고요...더이상 상대할같이가 전화 끊었는데..분이 식질 안네요..사십중반이되어가는 나이에 이런 글을 첨으로 써보네요....